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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pose & Practice

설립목적과 실천

시대와 공간을 불문하고 건강은 영원한 테마요 최대의 목표입니다. WHO에서 말하는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완전한 신체적, 정신적 및 사회적 안녕 상태(Health is a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and infirmity)'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영적 건강까지 포함되어 '문화를 가진 유기체'로 인간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건강개념에 보편적인 인간의 가치를 포함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100세시대 요구 조건이며, 품격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
행복 추구의 대 전제는 건강입니다. 건강은 스스로 지키는 것이며 건강을 지키는데 필수적인 것이 건강관리 입니다. 그러나 건강관리는 주먹구구가 아니라 엄연한 과학입니다.

• 정부의 보건 의료 정책도 질병 치료에서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 시대로 전환중
2017년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 인구는 7백40만 명에 육박, 전체인구의 14%가 넘는 고령 사회 로 접어들었습니다. 실로 세계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급격한 노령화 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게다가 저출산 문제까지 겹쳐 이를 방치할 경우에는 가까운 미래에 경제, 사회, 문화적 격랑(% iR)에 맞닥뜨려 국가의 동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노인 의료비로 지출되는 비용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구의 고령화 추세에 따른 필연적 현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노령층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명화에 필연적으 로 수반되는 성인 질환이 연대를 역류하여 비교적 젊은 세대의 암, 뇌혈관 질환, 심장 혈관 질환 이 별로 생소하지 않습니다. 특히 치매환자는 날로 늘어나고, 전염병처럼 번지는 자살도 심각한 사회문제입니다.

• 지금부터 준비해야 한다
지금이 바로 미래의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는 대비책을 강구하여 적극 실행할 적기입니다.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다행히 건강에 대한 관심은 전례없이 고조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과학적이고 지엽적이고 상업적 건강 상식에 현혹되거나 일과성 바람에 편승, 소문과 유 행을 쫓아 낭비성 대가를 치루는 일 또한 비일비재 합니다. 이와 같은 혼돈, 난립, 낭비에서 탈피 하여 과학에 근거한 진정한 건강관리 요령을 터득하여 이를 생활화해야 할 중차대한 시기가 바 로 지금입니다.
 
비영리 공익 법인 한국 헬시에이징 학회는 대중 깊숙이 파고들어 근거 중심 의학 상식 및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파하여 국민 다중이 저비용 고효율적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한 세상, 행복 나눔의 이념을 실현할 수 있는 터전을 다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암, 뇌 혈관질환, 심장 혈관질환, 당뇨병, 비만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출산, 고령화의 심각성을 홍보, 해결하기 위한 조직적 운동을 펼칠 것입니다. 건강식이, 올바른 운동 방식 및 건강식품 섭취 요령을 교육, 생활화, 정착시킬 것입니다. 피부 노화를 완화시키고 젊고 활기찬 지적 재산을 증식시켜 Healthy Korea, Wealth Korea의 초석을 쌓아 올리겠습니다.

회원 여러분!

한국 헬시에이징 학회에 참여해주십시오.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이 전제되어야만

한국 헬시에이징 학회가 단시일 내에 명실상부한 국민 건강의 지킴이로 우뚝 설 수 있습니다. 

​"Today is the first day for the rest of your life", "Live longer, younger, healthier"라는

한국 헬시에이징 학회의 목적 및 사명을 성취하여 기필코 부강한 국가의 기초를 구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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