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간다는 것


외톨이가 필연인가?


나이 들어간다는 건

천천히 혼자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혼자 하는 생각이 많아지고

식탁 위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한 끼 식사도 혼자서 

자주 하게 됩니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건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입니다.


나만 생각했던 것들이

우리를 생각하며 새롭게

배려하게 될 것입니다.


나이보다 젊게 살아갈 수 있는건 끝없이 도전하며 

실천하는 것입니다.


시간을 다스릴수 있는 

사람만이  멋진 황혼을 누리며, 외로움을 이겨내는 지름길입니다.


나이는 산술적이거나 아무렇게 만들어 진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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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에 ㅡ 안부전합니다 우리 말에 "덕분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배려,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오늘도 내일도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은혜롭게 살고 있습니다.. 모두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당신 "덕분에" 열심히 외치며 삽시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