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

부산 광안리 소재 성베네딕토 수녀원에서 오랫 동안 투병생활하고 계시는 이해인 수녀님께서 칠순 기념으로 수녀원 입회

50주년 맞으면서

시. 산문, 일기를 엮은

"필 때도 질 때도 동백 꽃 처럼"

(마음의 산책 )이란 책을 출간 했답니다.

평생을 수녀로서의 삶을 베품으로 살아오신 수녀님의 다음 글을 올립니다. 🙇


- 기쁨, 아름다움, 베품의 정의 -


나 하나 꽃 피어

풀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 피고

나도 꽃 피면

결국 풀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 활활

타오르는 것 아니겠느냐.....


좋은관계는 대가를

치를 때 만들어지는

결과라고 합니다.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아름다운것들이

투자되어야 하겠지요


좋은 점을 보는것이

눈의 베품이요


환하게 미소짓는 것이

얼굴의 베품이요


사랑스런 말소리가

입의 베품이요


낮추어 인사함이

몸의 베품이요


착한 마음씀이

마음의 베품이라 합니다.


어쩌면 아쉬운 것은

흘러가버린 시간이 아니라


사라져가는 매 순간을

기뻐하고 감사할 줄 모르면서 행복으로 살지 못하는 것입니다.


(선물) 미국의 최대 부자 록펠러의 삶

http://m.cafe.daum.net/yng285/Enl2/45?q=%E2%99%A1%EB%AF%B8%EA%B5%AD%EC%9D%98+%EC%B5%9C%EB%8C%80%EB%B6%80%EC%9E%90+&sns=kakaostory


(하트)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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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새날에 ㅡ 안부전합니다 우리 말에 "덕분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배려,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오늘도 내일도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은혜롭게 살고 있습니다.. 모두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당신 "덕분에" 열심히 외치며 삽시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