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2022 임인년

새해 새날에 ㅡ 안부전합니다


우리 말에 "덕분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배려,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오늘도 내일도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은혜롭게

살고 있습니다..



모두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당신

"덕분에" 열심히

외치며 삽시다.ㅡ

조회수 11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 부산 광안리 소재 성베네딕토 수녀원에서 오랫 동안 투병생활하고 계시는 이해인 수녀님께서 칠순 기념으로 수녀원 입회 50주년 맞으면서 시. 산문, 일기를 엮은 "필 때도 질 때도 동백 꽃 처럼" (마음의 산책 )이란 책을 출간 했답니다. 평생을 수녀로서의 삶을 베품으로 살아오신 수녀님의 다음 글을 올립니다. 🙇 - 기쁨, 아름다움, 베품의 정의 -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