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시에이징을 위한 전문적인 플랫폼 만들 것"

2018년 6월 21일 업데이트됨

정은주 약사, 약사·약국이 중심 역할 할 것

100세 시대에 국민 건강 케어인 헬시에이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약사와 약국을 역할이 중요해졌다.

지난 27일 강남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열린 ‘헬시에이징’ 학회에서 강연을 진행한 정은주 약사(부산 해동온누리약국)는 환자가 복용한 전문약과 일반약, 건기식과 식습관을 전부 알 수 있고 약국이라는 장소를 가진 약사들이 헬시에이징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정 약사는 “약국 환경이 환자들에게 편하게 상담을 할 수 있는 환경이다”며 “약과 영양제, 식생활에 대한 상담을 모두 해줄 수 있는 것이 약사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것들은 영양사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고 의사가 하기에는 버거운 부분이며 병·의원에서 약을 전달해 주는 간호사들은 약물과 관련해 사실적으로 전문적이지 않아 약화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약사의 역할이 많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한 진정한 헬시에이징을 위해 확인되지 않은 정보들이 아닌 전문 지식이 어우러져야 하며 그러기 위해선 여러 약사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국민들의 입장에서 역할을 하는 약사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헬시에이징 부분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며 “약사 중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그 분들과 전문적인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개인적인 계획이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각 분야의 지식을 종합해 하나의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목표도 밝혔다.

정 약사는 “중간 단계에서 케어하는 분들을 위해 질병, 약물, 식단, 운동 등의 지식 플랫폼을 만들어 자격증을 부여한다면 약화사고 감소와 올바른 케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문가들의 협업으로 헬시에이징의 롤모델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보였다.


<기사원문>

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94130&table=article&category=B

약사공론, 김경민 기자, 2018-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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