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세상을 따라가지 맙시다



너무 세상을 따라가지 맙시다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그들의 색깔은 사람의 마음까지도 쉽게 바꾸어 버립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불과 몇개월 지난 것은 헌것으로 변해 거져 준다고 해도 외면하는 시대를 살아 가고 있습니다.

웬만큼 정신을 차리지 않고는 그 변하는 속도를 따라 간다는 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너무 세상을 따라가지 맙시다 .

할 수만 있다면 세상은 그대로 가게 하고, 잠시 짬을 내어 영혼을 바라보면서 쉬면서 갑시다.

오늘은 세상을 앞서 보내고 몇 걸음 뒤에 서서 천천히 따라가 보시죠.

급한 건 내가 아니고 세상입니다.

나는 천천히 가도 되지만 세상은 자기 속도를 멈출 수 없는 것입니다.

세상은 그대로 보내고 영혼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한 걸음 떨어져서 가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조회수 7회댓글 0개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 부산 광안리 소재 성베네딕토 수녀원에서 오랫 동안 투병생활하고 계시는 이해인 수녀님께서 칠순 기념으로 수녀원 입회 50주년 맞으면서 시. 산문, 일기를 엮은 "필 때도 질 때도 동백 꽃 처럼" (마음의 산책 )이란 책을 출간 했답니다. 평생을 수녀로서의 삶을 베품으로 살아오신 수녀님의 다음 글을 올립니다. 🙇 - 기쁨, 아름다움, 베품의 정의 -

새해 새날에 ㅡ 안부전합니다 우리 말에 "덕분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 말속엔 사랑과 배려, 그리고 감사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분들 덕분에... 오늘도 내일도 당신 덕분에 항상 감사하며 은혜롭게 살고 있습니다.. 모두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올해도 당신 "덕분에" 열심히 외치며 삽시다.ㅡ